1984년 첫 실을 꿴 대용라벨의 역사는 대한민국 라벨 산업의 발자취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라벨이 의류에 붙는 하나의 조각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엠블럼의 가치라고 믿습니다.
주 6일, 24시간, 3교대의 생산 체계와 40명의 상시 고용 인력은 고객사가 원하는 가장 빠른 샘플링과 안정된 생산 능력을 뒷받침하는 우리의 약속입니다.
단순한 라벨 공급과 납기 대응에 머물지 않고, 라벨이라는 아이템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주기 위해 매년 "프리뷰 인 서울(PIS)"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전시회 밖에서도 새로운 기능과 소재, 눈길을 끄는 신선한 모티브를 라벨에 담아 매 시즌 국내 주요 브랜드들과 공유하며 소통해오고 있습니다.
포토셀 레이저와 엠보싱 기법을 도입하여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기존의 평면적이고 단조로운 라벨에 입체적인 질감을 더했습니다.
공법뿐 아니라 소재 활용에서도 Flat yarn, 3M reflective yarn 등 특수사를 직조 라벨에 적용하며, 소재의 한계와 경계를 넘어서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력에만 의존하던 검수 방식에서 벗어나, VIS(Visual Inspection System)를 활용해 모든 라벨을 전수 검사하고 불량 유형과
불량률을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고 있습니다.
품질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불량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와 자동화 구축은 변화하는 QC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표준입니다.
좋은 제품에 가장 어울리는 라벨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것,그리고 그 기준을 끊임없이 높여가는 것이 대용라벨의 방향입니다.










